‘희귀암 완치’ 윤도현, 약국서 돈 안냈다 “눈물 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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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이 약국에서 겪은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앞서 윤도현은 2021년 희귀성암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고 긴 치료 끝에 2023년 8월 완치를 알린 바 있다.
최근 1년만에 받은 재검에서도 “다행히 문제없다”는 결과를 전하며 “내년까지 열심히 관리해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음악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으면 감사하겠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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