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훈 셰프 "월 매출 3억원…하루 천만원 못하세요?"
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목록
본문

배재훈은 12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호영을 만나 신경전을 벌인다.
정호영의 라이벌이자 갓포(전문 조리사가 즉석에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고급 요리) 1세대로 잘 알려진 배재훈은 "월 매출이 3억원"이라고 말해 전현무와 박명수를 놀라게 한다.
그러면서 "호영 형님은 하루에 매출 1000만 원 못 찍냐"고 말하며 정호영을 자극한다.
정호영은 "나도 일 년에 한 번 씩은 매출 1000만원을 한다"고 말한다. 다만 정호영 가게 직원은 "가게 두 개 합쳐서"라고 웃음을 자아낸다.
배재훈은 단골 손님도 공개한다. 그는 "이병헌·태양·신동엽·진 등이 주요 고객"이라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이 자존심을 걸고 요리 대결을 한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미식가 배동렬은 "한 끼 식사로 차 한 대 값을 낸 경험했다"고 말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40분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고.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