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이번엔 163cm 48kg 에겐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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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96951
에겐녀가 뭔가 했더니 에스트로겐녀, 즉 여자여자한 스탈을 말하나 보군요.
그런 유튜브 브이로그 등의 포인트... 매가리없는 나긋한 목소리, 색감, 말투 등
댓글 '상체만 48kg란 거잖아요' 에서 터졌습니다.
(링크기사 일부)
...
그는 재채기조차 평범하지 않았다. “에취”가 아닌 “에큥”으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죄송하다. 파우더 가루가 날려서 재채기가 나왔다”며 콘셉트를 끝까지 이어갔다. 문을 열거나 간식을 꺼낼 때마다 “잉챠!”라며 힘을 주는 모습에서는 ‘부캐 장인’다운 디테일이 빛났다.
브이로그 속 ‘뚜지’는 고구마말랭이를 꺼내 들고 “아침에 속이 더부룩해서 밥은 잘 안 들어간다”고 말했지만, 곧이어 화면엔 다 먹은 5봉지의 흔적이 등장했다.
이수지는 자막으로 “체할까 봐 천천히 다섯 봉지 먹었다”고 덧붙이며 현실감과 유머를 동시에 잡았다. 또 귀여운 악세서리가 가득한 소품샵을 구경하고 길에서 만난 강아지에게 “강아지 너무 귀여워”라며 애정 공세를 퍼붓는 장면도 이어졌다.
영상 말미에는 친구들과의 ‘걸스파티’ 장면까지 공개하며 ‘에겐녀’ 일상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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