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지현, 이병헌과 부부 케미 못 본다..스케줄 탓 '코리언즈' 최종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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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병헌이 출연을 일찌감치 결정해뒀던 상황에서 전지현까지 이 작품을 검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특히 전지현은 이병헌과 1999년 개봉한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남매 호흡을 맞췄던 바. 이번에는 남매가 아닌 스파이 부부로 재회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심도 이어졌다.
그러나 '코리언즈'의 촬영이 당초 예정했던 일정보다 뒤로 미뤄지게 되면서 전지현이 최종 하차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전지현은 '코리언즈'보다 먼저 제안을 받고 출연을 확정한 '인간X구미호'의 촬영 일정을 먼저 확정해둔 상황이기에 촬영 일정 조율이 어려워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전지현과 지창욱이 호흡을 맞추는 '인간X구미호'는 내년 3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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