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용사라면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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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가서 간단히 뭐라도 먹으려고 보다가
아 맞다 이거 신제품이었지(매운 라면이란 이야기는 못들음) 하고 별 생각 없이 샀습니다
사서 뜯고 후첨스프를 타다가 이때부터 아 이거 맵긴 하겠구나 라는 예감이 솔솔~
먼저 느낀 건
1. 어 맛있긴 하다
그냥 맵기만 한 맛없는 라면은 아니다 생각보다 꽤 퀄리티가 있는 라면이다 꽤 맛있게 매운 편
2. 근데 맵긴 하다
그냥 면만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 만 한데(그래도 매워서 좀 마실 건 자주 마시게 됌)
국물이 좀 묵직하게 매워서 어 맛은 있는데 이거 먹고 뒷감당이 좀 무섭다고 본능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면은 잘 먹고 국물은 맛 좀 본 다음 버렸네요 아주 못 마실 수준은 아니나 내일 뒷감당이 조금 무서움..
뭐 소감은 맛있게 매웠다 정도? 매운 맛을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라면 중에 꽤 먹어볼 만한 맛이긴 했습니다
아 맞다 이거 신제품이었지(매운 라면이란 이야기는 못들음) 하고 별 생각 없이 샀습니다
사서 뜯고 후첨스프를 타다가 이때부터 아 이거 맵긴 하겠구나 라는 예감이 솔솔~
먼저 느낀 건
1. 어 맛있긴 하다
그냥 맵기만 한 맛없는 라면은 아니다 생각보다 꽤 퀄리티가 있는 라면이다 꽤 맛있게 매운 편
2. 근데 맵긴 하다
그냥 면만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 만 한데(그래도 매워서 좀 마실 건 자주 마시게 됌)
국물이 좀 묵직하게 매워서 어 맛은 있는데 이거 먹고 뒷감당이 좀 무섭다고 본능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면은 잘 먹고 국물은 맛 좀 본 다음 버렸네요 아주 못 마실 수준은 아니나 내일 뒷감당이 조금 무서움..
뭐 소감은 맛있게 매웠다 정도? 매운 맛을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라면 중에 꽤 먹어볼 만한 맛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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