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4일 만에 고개 숙였다… “평생 자숙하겠다” 자필 사과
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뮤지컬 배우 김준영(35)이 지난 3일 유흥업소 출입 의혹이 불거진 지 4일 만인 7일,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평생 자숙하겠다”며 직접 고개를 숙였다.
김준영은 “위법 여부와 관계없이 인식 부족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그 어떤 변명도 할 수 없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계약이 종료됐고,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평생 잊지 않고 자숙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는 지난 3일 SNS에 올라온 ‘유흥업소 영수증’ 한 장에서 비롯됐다. 당시 소속사는 “불법은 없다”고 해명했으나, 김준영이 사실을 인정하며 파문이 커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티켓 환불과 불매 움직임까지 이어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