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부른 이재, 그래미 후보 등극 소감 "상상 뛰어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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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영어로 쓴 소감글을 통해 “지금의 내 기분을 묘사할 형용사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후보는 상상했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일이다. 꿈꿔왔던 일이라고 말하는 것도 부족할 정도”라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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