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죽음의 땅' 1위 수성, '체인소 맨' 300만 돌파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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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지난 11일 1만70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5만5816명이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가 이날 1만33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0만3649명이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이날 1만11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00만18명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8번 출구’ ‘부고니아’ ‘구원자’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난징사진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세계의 주인’ 순으로 박스오피스 4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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