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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애플뮤직과 저스틴 비버 '미슬토' 재해석 "따뜻한 연말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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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인사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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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애플뮤직과 저스틴 비버 '미슬토' 재해석

'미슬토'는 캐나다 출신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지난 2011년 발표한 메가 히트곡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상위권에 들고,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5억 회가 넘는다. 엔하이픈은 밝은 축제 분위기의 이 곡을 로맨틱하고 따뜻한 연말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제이크를 비롯 멤버들은 비버의 오랜 팬이기도 하다.
엔하이픈은 "연말이면 항상 즐겨듣던 노래다. 달콤한 가사가 엔진(ENGENE·팬덤명) 분들이 엔하이픈을 바라봐 주는 마음과 닮아 있다고 느꼈다"라며 "연말 분위기를 팬 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억 속 홀리데이에서 음악한 역할에 대해 성훈은 "캐럴을 들으면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순간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그래서 캐럴은 제게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주는 음악"이라고 특기했다.
이번 음원은 애플 뮤직의 '2025 캐럴스 커버드(Carols Cove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애플뮤직은 매년 연말 인기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한 캐럴 명곡을 한데 모아 공간 음향으로 선보인다. 엔하이픈은 올해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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