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넘었다…'우주메리미' 9.1% 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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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TV 금토극 우주메리미 12회는 전국 시청률 9.1%를 찍었다. 11회(7.9%)보다 1.2%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 드라마는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가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기 위해 90일간 위장 신혼으로 사는 이야기다. '은수 좋은 날'(2025) 송현욱 PD와 '앙큼한 돌싱녀'(2014) 이하나 작가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우주와 메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준호 주연 tvN 주말극 '태풍상사' 1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8.5%다. 10회(9.4%)보다 0.9%포인트 떨어졌다. 류승룡 주연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7회는 3.4%를 기록했다. 6회(4.7%)보다 1.3%포인트 낮은 수치다.
김세정 주연 MBC TV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회는 전국 기준 4.1%로 집계됐다. 3회(5.6%)보다 1.5%포인트 낮다. 이재욱 주연 KBS 2TV 주말극 '마지막 썸머' 5회는 2.3%에 그쳤다. 4회(1.8%)보다 0.5%포인트 올랐으나, 자체 최고 시청률(1회 2.7%)을 넘지는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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