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로 갈비뼈 금 갔지만 위기 넘겨"...김수용, 기적의 회복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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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김수용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심폐소생술을 약 20분 받는 동안 의식을 잃었었고, 그 여파로 갈비뼈에 금이 갔다. 의사가 '이 정도면 기적'이라고 할 만큼 뇌 기능이나 신체 마비 등 후유증은 없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서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은 김수용에 대해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현재 의식을 회복한 상태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며 "의료진과 함께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ykang@sbs.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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