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현황

클릭을 하셔야 원글 보기가 가능합니다.

Click!

정시아 “남편 백도빈, 외간 여자 손을 자꾸 잡아” 분노 폭발 (두집살림)

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정시아 “남편 백도빈, 외간 여자 손을 자꾸 잡아” 분노 폭발 (두집살림)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다른 여자의 스킨십에 분노를 드러냈다.
12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와 백도빈이 아침 요가를 하면서 손을 잡았다.
야노 시호는 기상하자마자 아침 요가를 했고, 백도빈이 나오자 함께 요가를 하기 시작했다. 야노 시호는 백도빈을 업기도 하고, 투명의자 자세도 하며 아침부터 제대로 운동을 했다.
이어 잠에서 깨어 나온 정시아는 “뭐야? 손잡았어?”라며 남편 백도빈과 야노 시호의 스킨십에 놀랐다. 정시아가 “스킨십을 많이 하네? 아침부터”라고 꼬집자 장윤정이 “눈이 안 웃는다”며 표정에 웃음을 터트렸다.
정시아는 “즐겁게 요가를 하더라. 손도 잡고. 지난번에 현희 손을 그렇게 마사지를 해주더니. 이번에는 시호 언니 손을 잡고 요가를 하고”라며 “왕포마을만 오면 외간 여자 손을 잡는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