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난다"···박나래 前 매니저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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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불법 의료 시술 및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이 대리 처방 등 행위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증거 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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