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니,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외쳐 "혼자여서 외로워"('2025 멜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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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5 멜론뮤직어워즈’(웨이브, 멜론)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제니는 ‘Seoul city’, ‘Zen’, ‘Like Jeniee’를 파워풀하게 꾸몄으며 50명의 댄서들 사이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였다.
멜론 뮤직 어워즈 네 개의 대상 중 첫 번째 대상을 수상한 건 제니였다. 제니는 “안녕하세요, 제니입니다. 사실 방금 전에 무대를 하고 내려와서 정신이 없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제니는 “올해 한 해가 저한테 의미가 깊다. 첫 앨범도 나오고, 연말에 기쁘게 끝낼 수 있어서 기쁘다. 저희 회사,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모든 스태프 분들, 오늘 무대를 만들어 준 분들 너무너무 고맙다. 50명의 댄서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니는 “그리고 우리 멤버들, 너무너무 보고 싶다. 혼자 있으니까 너무 외로워요. 그리고 블링크 사랑합니다”라며 블랙핑크 멤버들과 블랙핑크 멤버들을 언급해 큰 환호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2025 멜론뮤직어워즈’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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