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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소녀시대 '수입 서열' 공개.."윤아·태연이 더 벌어"('전현무계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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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인사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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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소녀시대 '수입 서열' 공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지난 26일 오후에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효연이 경상남도 경주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간판·메뉴판조차 없는 ‘단골 전용’ 막회집부터 불향 폭발 오징어&닭 불고기, 예상 밖 ‘생아귀’ 전문점까지 연타 공략하며 안방극장에 식도락의 즐거움을 안겼다. 이날 볼거리, 할 거리, 먹을거리 많은 경주에 뜬 전현무는 “우린 흔한 맛집은 안 간다. 첫 코스부터 ‘독특한 맛집’ 탑티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털 검색에도 이름이 뜨지 않는 데다, 간판과 메뉴판마저 없는 식당에서 사장님은 “단골만 받는다”며 섭외에 난색을 표했지만, 전현무는 “저희를 단골로 생각하시고 있는 걸로 아무거나 달라”는 파격 주문으로 촬영 허락을 받아냈다. 먹방에 앞서 전현무는 막장, 참기름, 마늘, 고추, 고추냉이, 초장을 섞은 ‘MZ 소스’를 제조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등장한 광어와 돌돔, 도다리 막회를 맛본 곽튜브는 “경주에서 회는 생각 못했다”며 놀라워했고, 전현무는 “우린 이렇게 허를 찌른다”며 근자감을 폭발시켰다. ‘모닝 회’로 워밍업을 마친 두 사람은 ‘먹친구’ 효연을 만나 다음 맛집으로 향했다. 관광지에서 벗어난 한적한 동네에서 무려 12팀이나 대기 중인 식당을 발견한 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다림 끝에 만난 오징어&닭 불고기에 세 사람은 “직화 향이 대박”이라며 행복 포텐을 터뜨렸다. 먹방 도중 효연은 “작년에 DJ로 미주 투어를 두 번 돌았다. 활동명은 DJ 효(HYO)”라며 활동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프랑스에선 ‘효’ 발음이 어려워서 ‘요년, 요년’이라고 부르시더라. 처음엔 나 부르는 줄 몰랐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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