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파리 여행 중인 '46억 건물주'…갤러리서 우아한 사모님 바이브 입력2025.02.02. 오전 8:3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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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인 일상을 전했다.
1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아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파리에 위치한 카펜터스 워크숍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이다. 황정음은 퍼재킷을 입고 안경을 쓴 채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있다.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1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아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파리에 위치한 카펜터스 워크숍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이다. 황정음은 퍼재킷을 입고 안경을 쓴 채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있다.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또 황정음은 초근접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잡티 하나 안보이는 깨끗한 피부에 쭉 내민 두툼한 입술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으나, 지난해 2월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MC로 활약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8년 가족 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로 신사동 상가 건물을 62억 5000만 원에 매입, 2021년 10월 110억 원에 매각해 약 5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다. 지난 2020년 5월에는 서울 이태원 단독 주택을 46억 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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