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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급하면 동거라도?”…♥신혜선 “내일 집 알아볼까?” 핑크빛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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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인사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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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병진과 변호사 신혜선이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이 최종 선택한 13살 연하 신혜선과의 본격적인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결혼 전 동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혜선의 돌직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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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병진과 변호사 신혜선이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 tvN STORY ‘이젠 사랑’이날 두 사람은 연애 가치관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신혜선은 대화 도중 “결혼 전에 동거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며 주병진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그녀는 “요즘 한국에서도 점점 (결혼 전 동거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주병진은 “젊은 사람들이 직장이나 학업 때문에 방값을 줄이려고 동거를 한다고 들었다. 근데 나는 그게 가능할까 싶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주병진, 돌직구 농담으로 분위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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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이 최종 선택한 13살 연하 신혜선과의 본격적인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사진= tvN STORY ‘이젠 사랑’uploaded_67ab3945243e7.png

주병진과 신혜선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유머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사진= tvN STORY ‘이젠 사랑’그러면서도 주병진은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해 “어떻게, 급하시면 동거라도?”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 예상치 못한 발언에 신혜선은 크게 웃었고, 곧장 “그럼 내일부터 집 알아볼까요?”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주병진은 “이런 농담을 편안하게 받아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며 신혜선과의 케미를 인정했다.

깊어지는 감정… 연인 모드 ON?

주병진과 신혜선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유머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가벼운 농담 속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이들의 핑크빛 무드가 연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과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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