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전문 배우 맞아?…“암 걸린 스태프 병원비 내줘” 최귀화의 반전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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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폭군의 셰프’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 배우 최귀화가, 치료비 마련이 어려웠던 방송 스태프를 위해 암 수술비를 대신 부담한 따뜻한 사연이 알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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