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신화' 황가람 "나는 평범한 사람, 비교 말고 다양한 모습으로 행복하자" [ATA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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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가람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담담하게 '평범함'을 꼽았다.황가람은 27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ATA 페스티벌'에서 그의 대표곡인 '미치게 그리워서', '나는 반딧불' 등 무대를 펼쳤다.이날 황가람은 출연 소감으로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빨리 노래하러 가고 싶다"며 기쁨을 표했다.그는 10년 전 황가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10년 전 황가람이 서른하나라고 한다. 아직 멀었으니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음악 하길 바란다. 곧 행복해질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특별해서가 아니라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뒤늦게 사랑받은 게 저의 매력이지 않을까"라며 "그래서 저의 하루하루는 평범하게 모아 평범한 노래를 하면서 사랑받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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