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신 장새별 아나, 부친상 5개월 만에 모친상…향년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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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골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뉴스타홀딩스 대표인 장새별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월 18일 장새별의 모친 전용선 씨가 별세했다. 향년 74세.
앞서 장새별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장새별은 골프 아나운서로 시작해 이제는 사업가로서 2막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2023년 뉴스타홀딩스를 설립해 골프 매니지먼트 브랜드 ‘뉴스타엠’과 커머스 브랜드 ‘뉴스타씨’를 잇달아 론칭했다.
한편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2묘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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