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子 낳기 전 청순한 과거사진 공개 "육아 안할때 같아"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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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일 오후 "이건 언젠가요…. 뭔가 표정이 육아 안할 때 같은데….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카메라를 보면서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은 데뷔 초기나 20대 시절을 보는 듯한 청순한 비주얼과 미모를 드러냈고, 본인조차도 "이건 언젠가요. 뭔가 표정이 육아 안할 때 같은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3살이 됐지만, 두 남매 엄마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동안 미모를 간직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준후를 품에 안았고, 이후 8년 만인 2023년 12월 늦둥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선택했고, 김지석과 앙숙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지칠 대로 지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공개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민정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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