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 충암고 공연 중 "윤어게인" 외쳐…학생회 "협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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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는 지난달 31일 충암고 축제한 ‘충암제’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하던 도중 “윤 어게인”이라고 외쳤고 이 모습이 영상으로 담겨 빠르게 확산됐다. ‘윤 어게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외치는 구호다. 윤 전 대통령은 충암고 출신.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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