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전쟁에서 핵무기에 소극적이였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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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핵무기 고집하다 퇴출? 한국전의 진실은 정반대였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18756
한국전쟁에서 더글라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이 핵무기 사용을 고집하다 군에서 쫓겨났다는 기존의 분석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전 당시 미국 합참ㆍ육군ㆍ극동사령부 등 군부 핵심 조직 내부에서 핵무기 사용을 두고 대립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ㅡㅡ
비밀해제된 문서를 분석한 결과.
오히려 트루먼정부랑 워싱턴 군부가 중국에 핵무기를 던지려했고 [맥아더장군은 오히려 핵무기 사용에 소극적]이였던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애초에 맥아더가 핵무기 사용을 미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한 문서 자체가 한번도 확인된 적이 없고, 핵무기 사용을 진지하게 고려했다는 증거도 없다고하네요.
오히려 일본이 120발 비축한 핵보유국이 될 뻔 했고요.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18756
한국전쟁에서 더글라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이 핵무기 사용을 고집하다 군에서 쫓겨났다는 기존의 분석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전 당시 미국 합참ㆍ육군ㆍ극동사령부 등 군부 핵심 조직 내부에서 핵무기 사용을 두고 대립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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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해제된 문서를 분석한 결과.
오히려 트루먼정부랑 워싱턴 군부가 중국에 핵무기를 던지려했고 [맥아더장군은 오히려 핵무기 사용에 소극적]이였던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애초에 맥아더가 핵무기 사용을 미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한 문서 자체가 한번도 확인된 적이 없고, 핵무기 사용을 진지하게 고려했다는 증거도 없다고하네요.
오히려 일본이 120발 비축한 핵보유국이 될 뻔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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