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SMArt’ 설립···제작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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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SM엔터테인먼트)가 SM 산하 뮤직 레이블 ‘SMArt’(스마트)를 론칭하고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SM엔터테인먼트는 3일 ‘SMArt’가 강타 총괄 프로듀서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해당 레이블은 K팝을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프로듀싱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SMArt’의 첫 아티스트는 임시완이다. 그는 오는 12월 첫 솔로 앨범 발매 및 내년 초 글로벌 팬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SMArt’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목표로 한다. 또한 차별화된 아트워크와 프로듀싱을 선보일 계획이다.‘SMArt’ 1호 아티스트 임시완은 12월 중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내년 초 글로벌 팬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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