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기”…‘슈돌’ 심형탁 子 하루, 생애 첫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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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사야 아들 하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추워진 가을 날씨에 아들과 브라운 계열 옷을 맞춰입고 등장했다. 그는 오늘은 9개월 간 배냇머리를 길러온 하루가 머리를 처음으로 자르는 날이었다.‘
심형탁은 평소 절친이었던 헤어 디자이너와 만났다. 디자이너는 “하루야, 안녕”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미용 30년이지만 이런 머리숱은 처음 본다. 머리카락이 아기인데 거의 성인 수준”이라고 놀랐다. 그의 손 빠른 노련함 속에서 하루는 깔끔하고 댄디한 베이비 모델처럼 커트를 완성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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