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안은진, 첫 회부터 입맞춤…도파민 폭발 로맨스 예고 ('키스는 괜히 해서')
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주인공은 로맨스 장인 장기용이 공지혁 역, 대체불가 배우 안은진이 고다림 역을 맡아 도파민이 터지는 로맨스를 펼친다. 이 드라마는 ‘4회 엔딩=키스신은 국룰’이라는 기존 로맨스 드라마의 공식을 과감하게 파괴하고, 바로 오늘 첫 회부터 남녀 주인공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공개된다.
장기용과 안은진이 어떤 상황에서 키스를 하게 될지, 그리고 이 키스가 두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많은 예비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장기용과 안은진의 아슬아슬한 첫 키스 현장을 공개했다. 멋진 슈트를 차려입은 장기용과 예쁜 드레스를 입은 안은진은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로맨틱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장기용의 애틋한 눈빛과 설렘으로 일렁이는 안은진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지막 스틸에서는 장기용과 안은진이 아슬아슬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극 중 두 사람은 이 순간을 통해 스파크가 튀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특별히 이 한 번의 키스는 사랑을 믿지 않던 ‘완벽 남주’ 장기용의 마음을 흔들고,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햇살여주’ 안은진의 심장을 뛰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사진 속 달달한 모습이 극 중 두 사람의 짜릿하고 진한 사랑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드라마의 제목처럼 ‘키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장기용과 안은진의 키스신이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결정적 순간이라고 전했다. 두 배우는 완벽한 호흡과 사랑스러운 연기로 키스의 달콤함과 폭발성을 오롯이 보여줄 것이라 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첫 회에서 터지는 장기용과 안은진의 키스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라며, 드라마는 오늘(12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