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국대패밀리, '에이스 대결' 완승... 3년 4개월 만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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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칼럼니스트]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 SBS
<골때녀> 최강자 대결에서 웃게 된 주인공은 박하얀+국대패밀리였다. 12일 방영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GIFA컵 4강전 FC 국대패밀리 vs. FC 원더우먼의 대결에서 국대패밀리는 김민지의 멀티골+박하얀 1득점을 앞세우고 강호 원더우먼에 3대 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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