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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2배 이상 길었던 90년대 드라마 오프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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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인사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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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MBC, 1992)

 

아들과 딸(MBC, 1992)

 

우리들의 천국 2기(1기 주인공은 홍학표)(MBC, 1992)

 

사춘기 1기 2번째 오프닝(MBC, 1993)

 

내일은 사랑 2기(여주인공이 박소현으로 바뀜)(KBS, 1993)

 

파일럿(MBC, 1993)

 

걸어서 하늘까지(MBC, 1993)

 

사랑을 그대 품안에(MBC, 1994)

 

아스팔트의 사나이(SBS, 1995)

 

갈채(KBS, 1995)

 

프로포즈(KBS, 1997)

 

2000년대 이후로 드라마 오프닝은 오리지널 스코어가 대체하고(90년대에도 그런 경우가 많긴 했습니다만 2000년대 이후로는 드라마 오프닝에 가창곡이 쓰이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죠) 길이도 절반 혹은 그 이상 짧아집니다.

90년대 드라마 오픈닝을 뮤직비디오처럼 만든 건 아무래도 일본 드라마의 영향을 받아서였겠죠.

그래도 그 시절 드라마 오프닝을 모아서 보니까 참 그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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