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없을 것"…KBS 대하드라마, '문무'로 2년 만에 부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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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는 KBS가 지난해 3월 종영한 ‘고려 거란 전쟁’ 후속작으로 제작에 돌입하는 새 대하드라마다. 28부작으로 기획된 이 작품은 약소국 신라가 강대국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당나라까지 넘어선 끝에 마침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위대한 통합의 서사를 다룬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등 이름값 높은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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