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운명 놓인 두 친구… 더 깊어지는 ‘우정’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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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봉한 ‘위키드: 포 굿’(사진·존 추 감독)은 지난해 개봉한 전편 ‘위키드’의 후속작. 원작 뮤지컬의 2막에 해당한다. 전편이 상반된 성향의 ‘엘파바’(신시아 이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가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따라갔다면, 속편은 두 인물의 운명이 갈라진 이후 전개되는 긴장과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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