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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오해 풀었다”더니… 매니저들 반박에 여론 분위기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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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인사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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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오해 풀었다”더니… 매니저들 반박에 여론 분위기 확 달라졌다

박나래가 직접 “오해를 풀었다”고 밝힌 다음 날, 정작 매니저들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솔직 고백처럼 보였던 입장은 하루 만에 뒤흔들렸고, 이어 ‘노천탕 갑질’ 폭로까지 나오며 여론은 급격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9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입장을 전하며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박나래의 말과 달리 “합의도 없었고, 사과도 없었다”, “단지 3시간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특히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회동 중 “우리도 한 달 동안 참았다. 이제 법적으로 가자”라고 말했다며 체념 섞인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박나래가 발표한 ‘오해가 풀렸다’는 문구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며 “우리를 만난 목적 자체가 입장문을 위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불신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온라인에는 또 다른 폭로가 등장했다.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혼자 준비한 것처럼 보였던 히노끼 노천탕 장면이 사실은 “업체에서 무료 제공 “1~2일 안에 해달라” 요청, ”직원들이 밤새워 설치“ 등 박나래는 감사 인사조차 없었다”라는 주장이 올라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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