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169㎝·47㎏…"뼈 얇은 스타일"
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그는 "지금 키 169㎝에 몸무게는 47~48㎏을 왔다 갔다 한다"고 말하며 "내가 뼈가 얇은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있던 지인은 윤은혜의 팔과 허리를 보며 "진짜 살 많이 빠지긴 했다"고 감탄했다.
또 "너 키가 169㎝ 아니냐. 나랑 6㎝ 차이인데 그런 기준이면 나는 40㎏까지 빼야 하는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겟업(Get Up)' '킬러(Killer)' '우연' '인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6년 MBC TV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2007) '아가씨를 부탁해'(2009) '보고싶다'(2012) '설렘주의보'(2018) 등에서 호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