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갑질 의혹' 박나래 사건 6건 접수, 경찰 "엄정 수사" 발표
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5일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같은 날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에 나섰고, 해당 사건은 현재 용산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해당 사건들에 대해 "고소 및 고발인 조사가 진행이 안 되고 있다"면서 "추후 절차에 따라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나래에게 수액 등을 놓은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주사이모' A씨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어 "현재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증거 분석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