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과 400평 병원 운영하다 몇 번이나 '이혼' 할 뻔…"병원 얘기 짜증나" 폭발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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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KCSI(경찰 과학수사대) 출신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 이창용 검사관이 출연해 장영란의 진실을 파헤쳤다. 장영란은 "떨린다"면서도 "서클렌즈까지 뺐다. 진실만 말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로 탐지기 앞에 섰다.
이날 모두를 놀라게 한 대목은 남편의 병원 운영에 관한 솔직한 심경이었다. 장영란은 '남편이 다시는 병원을 안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일말의 망설임 없이 "병원 얘기 자체가 짜증이 난다. 나 그 정도로 싫다"고 답하며 진심 어린 본심을 드러냈다.
특히 장영란은 과거 400평 규모의 대형 한방병원을 운영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 이혼을 몇 번이나 할 뻔했다"는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했다. 화려해 보였던 병원 경영 이면에 부부간의 깊은 갈등과 현실적인 고충이 있었음을 시사한 것.
장영란은 이어 "다시는 남편이 병원을 한다면 뜯어서라도 말릴 것 같다"고 강조하면서도, "본인이 하겠다면 하라고 하겠지만 나는 절대 관여하고 싶지 않다"며 병원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skywould514@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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