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시즌2 만든다…스튜디오C1, 법원 결정에도 제작 강행
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이와 관련 스튜디오C1 측은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법원의 확정판결이 아님을 강조했다.
장 PD는 과거 JTBC에서 '최강야구' 시즌 1∼3을 제작했지만, 방송사와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올해 5월 기존 '최강야구' 출연진이 나오는 별도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스튜디오 C1은 가처분 이의 신청을 제기했으며, JTBC는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